최경주재단은 대회가 열린 인천 스카이72CC에서 ‘꿈을 향한 나눔과 굿샷’이라는 주제로 퍼팅 이벤트 등 기부금 모금행사를 열었다. 최경주재단 이사장이 직접 사용하고 사인한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상품을 판매하고, 골프 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았다. 2007년 창립한 최경주재단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