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최강 경제동아리는 '오션즈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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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교학상장팀 공동 2위
테샛 단체전 내달 9일 시상식
고기완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테샛 단체전 내달 9일 시상식
고기완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테샛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치러진 제41회 테샛시험에서 전국에서 출전한 일반, 대학, 고교 경제동아리팀이 자웅을 겨룬 결과 1, 2, 3등 팀 순위가 가려졌다고 24일 발표했다. 1등 팀에는 장학금 100만원, 2등 2개 팀에는 각각 50만원, 3등 5개 팀에는 각 2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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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팀은 2등인 교학상장보다 0.4점 모자라 3등인 우수팀에 머물렀다. 팀원인 성민우(성균관대 3년), 이정훈(성균관대 3년), 김준태(서울대 1년), 조성준(고려대 3년), 이성민(서강대 2년) 씨는 고교신문 생글생글 학생기자 출신이다.
고교생으로 구성된 ‘라이징스타(Rising Star)’팀(237점), 전경련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대학생팀 ‘엘리트인텐시브코스’팀(228.2점), 대학연합팀 ‘S.E.S’팀(220.4점), 중앙대팀인 ‘지아인즈(gAinz)’팀(220.2점)도 우수팀에 올랐다. 장려상은 E.T팀, Victory팀, 다산금융반, KUSEA팀, 미래에듀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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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완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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