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유한국당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맞아 영면 기원…소통의 리더십으로 기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이미나
    사진 이미나
    자유한국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은 23일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은 탈권위주의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기억되는 분"이라면서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우리 정치권은 더 많이 국민과 소통하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뜻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노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의 정치로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으로 추도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드디어 지켰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를 맞은 추도식에서 "노무현은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의 상징이 됐다"면서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여정부 뛰어넘어 나라다운 나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부동산 범죄 뿌리뽑겠다"…X에 특별단속 결과 직접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부동산 세제·금융정책과 관련해 “엄정하고 촘촘하게, 0.1%의 물 샐 틈도 없이 모든 악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취임 후 ...

    2. 2

      농지 투기·집값 띄우기…부동산범죄 1493명 단속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9시 X(옛 트위터)에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후 취한 행동이다. 자신의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3. 3

      "'스드메' 먹튀, 꼼짝마"…사업신고 의무화 법안, 상임위 통과 [종합]

      정부가 결혼 준비 서비스인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먹튀 철퇴에 나섰다. 스드메 제공 업체를 제도권에 편입해 당국이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