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 8억원에 이전 한민수 기자 입력2017.05.23 11:00 수정2017.05.23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진비앤지는 불가리아 휴베파마에 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을 총 계약금 64만유로(약 8억원)에 수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또 제품 판매금액의 3%를 경상기술료(로열티)로 받기로 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