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희 전 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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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북 중원군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신민당 충북지구당 위원장을 맡은 뒤 1971년 8대 총선 때 충북 충주·중원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1979년 10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신민당 원내부총무를 맡았고, 1985년 12대 총선에서도 충북 충주·제천·단양·중원 지역구에서 3선 배지를 달아 신민당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사건(일명 용팔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경숙 씨와 아들 재형, 딸 지현·지완·승현씨 등 1남3녀가 있다. 빈소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4일 오전이다. 장지는 충북 충주시 엄정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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