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교통사고 사망보험금부터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을 16일 선보였다.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교통사고로 숨지면 4억원의 보험금을 준다. 그 밖의 교통사고 사망엔 2억원, 일반재해 사망은 1억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