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 상용차 344대 팔려…덤프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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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이 344대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부터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를 뺀 트랙터 및 카고 등의 판매량을 공개하고 있다.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43대, 스카니아 78대, 메르세데스벤츠 및 만 55대, 이베코 13대 등이다.
차종별로 보면 특장 154대, 트랙터 123대, 카고 67대다. 트랙터는 볼보(43대) 만(34대) 스카니아(29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카고는 스카니아가 36대로 가장 많았다. 특장은 볼보가 75대로 절반을 차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누적으로는 볼보(626대) 스카니아(307대) 만(293대) 벤츠(213대) 이베코(51대) 순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43대, 스카니아 78대, 메르세데스벤츠 및 만 55대, 이베코 13대 등이다.
차종별로 보면 특장 154대, 트랙터 123대, 카고 67대다. 트랙터는 볼보(43대) 만(34대) 스카니아(29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카고는 스카니아가 36대로 가장 많았다. 특장은 볼보가 75대로 절반을 차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누적으로는 볼보(626대) 스카니아(307대) 만(293대) 벤츠(213대) 이베코(51대) 순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