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협회, 베트남과 산재예방 MOU 입력2017.05.14 18:28 수정2017.05.14 23: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김영기)는 지난 5일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협회 측 박종선 기획이사, 강원석 전략본부장, 채남기 기술개발실장 등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에선 도안모우디엡 차관, 하탓탕 노동안전국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영국 국영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213억 파운드(약 40조 원)를 투자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사업에 국내 전선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참여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LS... 2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3년 내 1조 가치 K뷰티 기업 20개 육성할 것" [현장+] “3년 후에는 조 단위 가치를 지닌 기업들이 10개, 20개까지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돕겠습니다”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는 14일 그랜드 ... 3 고개 숙인 홈플러스 경영진 "부도 막으러면 회생 불가피" 홈플러스 경영진이 "부도를 막기 위해선 회생 절차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채권자와 소상공인에게 고개를 숙였다.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 이후 갑작스런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10일 만이다. 소상공인들의 변제를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