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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임주은 “이런 모습 처음이야”...화기애애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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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은 김지훈 등 ‘도둑놈, 도둑님’ 출연진이 친분을 뽐냈다.최근 임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서현, 지현우, 김지훈과 임주은이 다정하게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첫 방송도 되지 않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한편 임주은, 서현, 김지훈, 지현우가 출연하는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다.(사진=임주은 인스타그램)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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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국내에서 모델3와 모델Y의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테슬라가 주력 모델 가격을 내려 새해에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중형 세단 모델3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의 인하된 가격을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모델3 퍼포먼스 AWD 모델은 기존 693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940만원 내렸다.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6314만원에서 315만원 인하한 5999만원, 모델Y 프리미엄 RWD 모델은 300만원 낮아진 4999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테슬라가 가격을 인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종전에도 테슬라는 예고 없이 가격을 내려 '시가 전기차'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4년의 경우 2월에 전기차 보조금 규정에 맞춰 가격을 인하했다가, 두 달 후인 4월에 다시 200만원 내린 바 있다.하지만 이런 파격 가격 정책이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5만5594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업체 양강 BMW(7만541대), 메르세데스-벤츠(6만260대)에 이어 수입차 3위로 올라선 호실적이다.이 기간 테슬라 차종 중 모델Y RWD(후륜구동)가 단일 트림 기준 판매량 3만536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모델Y 롱레인지 모델까지 더하면 총 4만6927대 판매됐다. 국산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5(1만4109대), 기아 EV3(2만1075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모델3 또한 8000대 이상 팔려나갔다.테슬라코리아의 이 같은 선전에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모델Y, 모델3의 공이 컸다. 특히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한 물량을 도입,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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