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SK하이닉스와 56억 규모 공급계약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2 14:44 수정2017.05.12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스는 SK하이닉스와 56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1%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