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통령 선거 개표 99.9% 완료 … 문재인 41.1% 득표율 최종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통령 선거 개표 99.9% 완료 … 문재인 41.1% 득표율 최종 확정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권자 41.1%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 당선자가 됐다.

    10일 오전 2시 37분 남은 표에 상관없이 1위가 확정된 데 이어 오전 6시께 개표가 99.9% 완료되면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최종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음과 동시에 별도의 인수위 기간 없이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문 당선인은 비서실장을 포함,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을 단행하며 정부 꾸리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사실상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국정은 마비상태였으며 외교적으로도 큰 공백이 있어왔던 터라 더이상 중요결정을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41.1%를 득표했지만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또한 24.1%라는 무시못할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통합의 국정운영 또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58.9%의) 비지지자들까지 섬기는 통합 대통령 되겠다"는 당선 메시지를 전한 문 당선자가 혼란없이 국정을 이끌어나가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 2

      "美,이란 군사작전 설명"…안규백 장관, 콜비 차관과 공조통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공조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측과 중동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

    3. 3

      안규백 국방장관, 美 전쟁부 차관과 통화…중동 상황 공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 입장을 들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를 통해 미측과 중동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