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당선자, 이르면 10일 새벽 2시경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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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표 시작 이후 당선인 윤곽이 10일 새벽 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진행되는 대통령 투표의 개표 마감 시간을 10일 오전 6~7시경으로 예상했다.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10일 새벽 2시~3시경에 당선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선관위는 10일 오전 개표 종료 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19대 대통령을 확정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슈퍼주니어 김희철, 2주만에 9kg 폭풍감량…비법 알고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