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1분기 연결 기준 11억3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서 38억84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349억9100만원으로 36.12% 감소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