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577억8000만원과 109억4200만원으로 15.42%, 1957.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급증은 패션 사업 부문을 현대백화점그룹에 매각한 결과로 풀이된다.
SK네트웍스는 당기순이익 급증에 대해 "중단사업의 영업실적 및 관련 손익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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