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내 그곳만 안 들어가면…" `프듀2` 하민호 미성년 성희롱 문자에 온라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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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하민호가 미성년자에게 보낸 SNS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민호에게 받은 메시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하민호가 미성년자 팬을 상대로 "집이라서 좀 위험해" "너한테 내 그곳만 안 들어가면 괜찮다는 거지"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가 담겨있다.현재 하민호는 SNS 계정을 탈퇴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측과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의 공식적인 해명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슈퍼주니어 김희철, 2주만에 9kg 폭풍감량…비법 알고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