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작정하고 키디비 상처줬나? "`우리 효과`, 내 랩 듣고 사람들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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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의 성희롱 가사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블랙넛이 자신의 앨범에 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앞서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효과 4월30일 내 랩 듣고 최소 200~300명 은퇴 한다 another level”이라는 글과 함게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바 있다.첫 번째 트랙인 ‘too real’에는 키디비가 언급한, 그를 성적으로 조롱하는 가사가 담겨있다.한편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가사를 캡쳐해 올리며 상처받을 가족, 지인을 위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키디비는 앞서 자신을 성희롱 대상으로 가사에 표현한 것을 여러번 참았다고 언급하며 “블랙넛이라는 XX는 적당히라는 걸 모르고 이번 ‘too real’에서 또 언급하더라”고 분노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슈퍼주니어 김희철, 2주만에 9kg 폭풍감량…비법 알고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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