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오후 4시 9.45%…최고치 기록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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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4247만9710명 가운데 401만6380명이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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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 보면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13.89%를 기록했다 이밖에 세종(12.92%), 광주(12.61%)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다음날까지 가능하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3507곳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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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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