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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크레인 사고' 거제 삼성중공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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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삼성중공업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 수사본부는 4일 오후 2시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안전관리팀 등 5곳가량에 수사관을 급히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

    수사본부는 사고로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큰 만큼 압수수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 일지와 안전교육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크레인이 충돌,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제작 현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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