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이준석, 장제원 등 탈당 움직임에 직격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준석 바른정당 당협위원장이 14명의 의원들이 집단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이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배신자들은 그들에게 과분한 칭호라고 보고 적절한 칭호는 저렴한 표현이지만 `쫄보`라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또 다른 글에서 "의석도 없는 당협위원장이 (새누리당) 탈당을 감행했던 이유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우리가 지난 4개월간 축적했던 이 모든 자산을 내려놓고 과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적었다.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어렵고 지치겠지만 두렵지는 않습니다. 바른정당의 무기는 진정성일테니까요"라고 마무리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