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은 건국대 이사장 선임
건국대는 27일 유자은 상임이사(46·사진)를 제26대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 이사장은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장손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