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 김근희 기자 입력2017.04.26 18:30 수정2017.04.27 02:1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헬스케어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심는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벌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연계해 도시 숲 조성에 앞장서왔다. 현재 판매 중인 음료 ‘웰빙 헛개수’의 원재료인 헛개나무를 직접 심은 데 이어 웰빙 헛개수 페트병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드는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지회,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 한국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격을 받을 위험성이 가장 큰 국가로 지목한 해외 연구 보고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다른 대미 흑자국에 비해 관세 제재 대상에서 후순위일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