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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살해 시도한 30대 공무원, 딸에는 둔기 내려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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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10살 난 딸을 살해하려던 공무원이 경찰에 검거됐다.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공무원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 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김해 시내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아내(37)를 둔기로 수차례 내려쳐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비명을 듣고 방으로 들어온 딸(10)이 본인을 말리려고 하자 딸의 머리도 둔기로 내려치기도 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당시 집에는 초등학생인 10대 장남도 있었지만 도망가라는 엄마의 말에 급히 집 밖으로 대피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둔기에 맞은 뒤 집 밖으로 피신해 있던 A 씨 아내와 딸을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했다.아내와 딸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집 안에서 문을 잠그고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당시 술 취한 상태이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빚이 많아 가정불화를 겪었다"는 취지의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오는 22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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