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네이버가 함께 만드는 FARM] 이번주 뜨거웠던 FARM 입력2017.04.21 02:58 수정2017.04.21 02:5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승만 대통령이 먹은 첫 참치는 참치가 아니었다■ 내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안 죽게 하는 방법은? ADVERTISEMENT ■ 민통선 안에서 쌀농사로 연 매출 8억원 올리는 40대 농부■ [ 박인호의 전원별곡 ] 귀촌 터 잡을 때 ‘재해지도’부터 살펴라■ 한국의 미래 모습, 일본은 즉석수프 춘추전국시대 이미지 크게보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남 해남 야산서 산불… 헬기 4대·장비 11대 동원해 진화 경북 및 경남 일부 지역에 역대 최악의 산불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엔 전남 해남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31일 오후 1시31분쯤 해... 2 산불 이재민 지원하던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현장에서 물을 나르던 50대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졌다. 31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지품면 오천리 한 도로에서 물관리사업소 소속 A(50대) 팀장이 구토 증세와 ... 3 비뇨기과 저렴하다 홍보하더니…의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수술 고령층 노인들에게 비뇨기과 수술을 하도록 권유하고 지병 때문에 수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전문의를 대신해 비뇨기과 수술을 한 60대 남성 간호조무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31일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