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단기간 내 탄력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주식의 비중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가 진행되고 1분기 상장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소형주가 몰려있는 코스닥시장에서 주식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이다.

주식매입을 할 때 본인자금이 부족한 경우, 높은 금리의 증권사 신용/미수를 이용하여 골치인 경우 등, 최근들어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했다고 한다. 바로 낮은 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300%, 최고 3억까지 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증권사 신용/미수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약 1500여개의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까지... 투자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방법으로 스탁론대출을 이용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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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약진…주식 비중 확대 조언…유망주 매수자금 확보 방안

증권사 신용/미수 대환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특히 많다. 또한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이자 효율이 좋다 연장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가 따로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 이용방법 >
- 전문상담센터 문의 : 164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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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내용 >
- 연 2.6%부터 이용 가능
- 6개월 만기일시상환 (연장 시 최장 5년까지 이용 가능)
- 한 종목 100% 투자 가능
- 마이너스통장식 운용 가능
- 연장 / 중도상환 / 상환 수수료 無

<인기종목 TOP 10>
LS전선아시아, 인터불스, 애경유화, 이트론, 우리종금, 탑엔지니어링, 에이프로젠제약, MP그룹, SG세계물산, 씨젠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