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생산거점 다각화로 2023년 연 매출 3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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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이 한세실업 공장 방문 모습](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4/8e4351442bfa5d9b07e0c36293879cee.jpg)
한세실업은 2023년까지 생산거점 다각화를 통해 연 매출 3조원(30억 달러)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향후 포르토 프랭스에서 가장 큰 투자자이자 수출회사가 될 계획”이라며 “신임 정부와 다방면에 걸친 투자 협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