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 삼겹살 무한리필 맛집 `삼육칠하우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샤로수길에 위치한 삼겹살 무한리필 맛집 삼육칠하우스가 MBC`생방송 오늘저녁` 방영 이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국민대표 외식 메뉴인 질 좋은 삼겹살을 9900원에 무한리필로 제공해 불황에도 손님이 문전성시를 이룬다.MBC`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무한리필 초벌삼겹살 vs 대게 무한리필 이란 내용으로 소개 되었으며, 숙성 방법과 비법 공개로 관심을 모으고, 삼겹살 맛으로 한번 더 소비자를 감동시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섬세한 서비스는 삼겹살 맛집으로서 또 하나의 성공 비결이다. 삼겹살의 기름이 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판을 테이블 깊숙이 설치하고, 삼겹살은 점심 메뉴로 즐기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점심 한정 `삼겹살 스테이크`를 내놨다. 6500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갈릭 소스, 파채, 매쉬 포테이토가 어우러져 소고기 스테이크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또 고객들이 눈치 보지 않고 초벌된 삼겹살과 야채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를 설치하고, `삼겹살 카페`를 컨셉으로 한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젊은 층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결과 SNS와 입소문을 통해 진정한 삼겹살 무한리필 맛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삼육칠하우스 송철호 대표는 "가격이 저렴하면 품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던 것은 질 좋은 고기와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 연구로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변치 않고 저렴하고 맛있는 삼겹살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