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공기청정 기능을 높인 벽걸이 에어컨을 새로 내놨습니다.이번 제품은 공기청정 적용 면적이 냉방 면적과 같은 24.4㎡(약 7평)로, 100만 분의 1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렸습니다.또 이온 배출로 담배연기 등 유해 물질을 모아주거나 냉방 이후 제품 내부의 습기를 스스로 말려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막는 등 위생을 강화한 게 특징입니다.가격은 105만 원으로, 이번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