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호조 기대…'반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투어가 패키지 여행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0.97%(800원) 오른 8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SK증권은 이날 하나투어에 대해 패키지 여행 판매 추이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8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배경에 대해 "하나투어의 패키지 여행 수요가 예상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고, 해외 법인의 실적도 예상보다 호조세"라며 "주가 하락을 주도한 시내 면세점의 사업 축소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나투어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를 후원하는 등 패키지 여행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이는 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요인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하나투어가 시장점유율 22%로 2위 업체인 모두투어(10.3%) 대비 2배가 넘는 상황에서 기획 상품을 활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나투어가 올해 다시 패키지 여행을 고도화 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일부 내려간 판매 단가와 수익성을 다시 회복시켜 영업이익이 고성장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네타냐후 "이란, 핵 능력 상실"…3대지수 낙폭 줄여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다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더는 우라늄을 ...

    2. 2

      "나도 원전주" 선언…중동 전쟁 와중에 50% 치솟았다 [종목+]

      미국·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서 대우건설 주가가 이달 들어 60% 가까이 급등해 이목을 끈다.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해외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수주 가능성을 내세...

    3. 3

      3차 상법개정 후 첫 주총 시즌…'이런 꼼수'로 피해간다? [분석+]

      올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1~3차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으로 이사 충실의무 확대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환원을 강화한 개정 상법 적용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올해 주총 안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