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줄줄이 상향…KDI·IMF "경기회복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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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IMF와 KDI, 한국은행 등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수출 증가에 힘입어 경기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올해 우리나라가 경기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높이고 있습니다.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올해 우리나라 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1월에 발표된 2.4%보다 0.2%p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KDI는 전망치 향상의 이유로 수출과 투자의 회복세를 꼽았습니다. 올해 총수출은 지난해 말 전망치인 1.9%보다 크게 늘어난 4%로 내다봤습니다.한국경제연구원은 전망치를 2.5%로 제시했는데 지난해 말 예상했던 2.1%보다 무려 0.4%p 높였습니다.보수적인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던 한국은행 역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 수정했습니다.지난해말 제시했던 2.5%보다 0.1%p 올린 것으로 한은이 성장률 전망을 높인 것은 지난 2014년 4월 이후 3년 만입니다.우리 경제를 바라보는 해외의 시각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18일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지난 1월의 2.6%보다 0.1%p 높아진 2.7% 성장을 내다봤고 내년에는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세계경제의 경우 글로벌 투자와 제조업, 무역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 1월보다 0.1%p 오른 3.5% 성장할 것으로 IMF는 예측했습니다.국제금융센터 역시 바클레이즈,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 10개 해외 IB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평균을 2.5%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한국경제TV 박준식입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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