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광저우에 R&D생산관리센터 입력2017.04.17 19:00 수정2017.04.18 04:54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웨이가 중국 광저우 판위 과학단지에 중국 연구개발(R&D) 생산관리센터인 ‘코웨이 DSQ센터’(사진)를 17일 설립했다. 중국 시장에 내놓는 환경가전제품의 개발·구매·품질 및 생산 관리를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왼쪽부터 이선용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정훈 DSQ센터장, 김용성 해외사업본부장, 이지훈 중국사업부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