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가할 경북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5월 말까지 모집한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 시·도·지역 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