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중기-청년 일자리 매칭 입력2017.04.12 19:12 수정2017.04.13 02: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가할 경북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5월 말까지 모집한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 시·도·지역 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