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B2C e-commerce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비앤시는 IBK기업은행 등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폐쇄몰(복지몰) 운영으로 특화된 사업영역을 구축해온 e-커머스계의 숨은 강자로 그간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 일환으로 모바일 쿠폰 사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비앤시는 현재 은행 및 카드사 등 폐쇄몰(복지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6년 8월 국내 최초 금융과 쇼핑의 콜라보레이션인 위비마켓(m.wibee-market.com)을 우리은행(카드)의 금융종합 플랫폼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모바일 쿠폰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특허의 상용화를 위해 A모바일㈜의 모바일 쿠폰 솔루션 운영 사업권 인수, 4월에는 고객 정보보호의 중요성 확보차원에서 정보보호인증심사제도인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2015년 6월 중국 유니온페이 역직구 몰인 한류 쇼핑몰을 구축해 중국 해외 직구족을 위한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해외 핀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프라인의 상품을 온라인의 융합상품으로 개발해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정수 대표이사는 "10년 간의 안정적인 금융기관 폐쇄몰 사업을 바탕으로 안주해 있다가 2016년을 기점으로 오픈마켓, 모바일쿠폰, 글로벌 시장진출 등 전 임직원들과 숨가쁘게 진행되는 사업으로 인해 힘은 들겠지만 한국의 알리바바를 꿈꾸며 원대한 꿈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