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제모’ 김재원, 취중진담 시청자 울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의 취중진담이 화제다. 자신을 외면해버린 동생으로 인해 충격과 슬픔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 지난 9일 방송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3회에서는 술에 취한 현우(김재원 분)가 정은(이수경 분)에게 자신의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성준(이태환 분)에게 매몰차게 외면당한 현우는 큰 충격에 빠져 홀로 외롭게 술을 마시며 마음을 달랬다. 술에 취한 현우는 집에 가는 도중 우연히 만난 정은에게 “나 혼자 떠나랍니다.”라고 운을 떼며 울분을 토해 정은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렇게 살아온 보람이 하나도 없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그동안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만을 위해 힘들게 살아온 그의 비통한 마음이 여실히 느껴져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특히 김재원은 실감나는 만취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늘 냉철하고 당당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고개를 떨군 채 자신의 속내를 절절하게 털어놓는 쓸쓸한 그의 연기는 디테일한 감정선을 한 올 한 올 그대로 살려 보는 이들의 감정이입을 이끈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코끝이 찡하다.“ “성준이가 현우를 아예 외면할 줄은 몰랐네. 이제 어쩌냐 현우는..”, “재원오빠 우는 모습은 진짜 보는 사람까지 슬프게 만든다.. 연기는 갈수록 느시네요!”, “정은이라도 이제 현우편에 서줬으면 좋겠다.”, “이제 드라마 거의 끝나가는데 현우에게 해피엔딩을 선사해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한편, 이사를 떠나려는 성준이 순간 현우와 눈이 마주치지만 이마저 외면해 버리고 차갑게 돌아서버리는 모습에 화가 난 현우는 무겸(조선묵 분)에게 형섭네 집을 밀어버리라며 지시,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에 막이 내리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
    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뒤 일선 영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약 5000만 종의 유방암 세포를 일일이 라벨링하는 데만 1년반이 걸렸다"며 "현재 유방암에만 적용 가능한데 위암, 갑상선암, 폐암 등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콴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건 2024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허가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 들어갔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마커(her2)에 적용을 마쳤고 다른 바이오마커로도 확장할 것"이라며 "진단 정확도, 일치도,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빠른 속도 등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오마커란 병리과 이사들이 암 세포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콴티가 이를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변환해 일일이 세포 갯수를 세어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콴티는 이미지 1장당 1~2GB의 높은 해상도로 세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11월 말(768조1천44억원)보다 4563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의 월말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4762억원 감소) 이후로 처음이다.월간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6월 6조7536억원에 달했다가 6·27 대출 규제 이후 7월(4조1386억원), 8월(3조9251억원), 9월(1조1964억원)에 걸쳐 점점 더 쪼그라들었다.10월에는 2조5270억원으로 커졌다가 11월에 다시 1조5125억원으로 축소됐고 지난달엔 감소했다.가계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은 소폭 늘었지만 증가 폭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신용대출은 석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주담대 잔액은 611조681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보다 3224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105조5646억원에서 지난달 104조9685억원으로 5961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해 11월 말 971조9897억원에서 지난달 939조2863억원으로 32조7034억원 줄었다. 이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연말 자금 수요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주식 등 투자 수요 확대로 정기예금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74조84억원으로 24조2552억원 늘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