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온라인 헬스케어서비스회사 그로커의 로나 보렌스타인 CEO 입력2017.04.09 19:00 수정2017.04.10 04: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둘 때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이고 싶다. 직원이 떠나도 그들의 목표를 존중한다는 마음으로 도울 때 오히려 그들은 회사에 오래 남아 핵심인력으로 성장한다. 리더라면 항상 직원의 커리어 목표와 야망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온라인 헬스케어서비스회사 그로커의 로나 보렌스타인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북한 담당 특별임무대사에 측근 그레넬 지명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산악 하이킹 즐기던 70대 '6조 부자'…절벽서 미끄러져 그만 스페인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하이킹을 하던 중 산악 사고로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안딕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동굴... 3 미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돼 있다" 중동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진행한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탄핵소추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