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101층에서 내려다보는 서울…가장 럭셔리한 하룻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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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튼 앤더슨 시그니엘서울 총지배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101층
로얄 스위트는 하룻밤에 2000만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두 곳 문 열어
101층 창 밖으로 보이는 다이나믹한 스카이라인과 환상적인 야경 만끽…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요리 룸에서 즐기며 힐링…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101층
로얄 스위트는 하룻밤에 2000만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두 곳 문 열어
101층 창 밖으로 보이는 다이나믹한 스카이라인과 환상적인 야경 만끽…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요리 룸에서 즐기며 힐링…
이 시그니엘호텔을 총관리·감독하는 지배인은 덴마크 출신 몰튼 앤더슨이다. 앤더슨 총지배인은 시그니엘호텔을 맡기 전 모스크바에 있는 롯데호텔과 인도네시아 롯데호텔을 경영하기도 했다. 시그니엘 개장 후 지난 6일 한 인터뷰에서 그는 “호텔 문을 열기 위해 체크인 서비스부터 시설 관리까지 꼬박 6개월을 준비했다”며 “한국 최고의 호텔을 넘어 세계적인 호텔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 시그니엘호텔은 손님을 많이 받는 게 목표가 아니다. 투어그룹 방문객을 받는 것에도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다. 호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인터뷰에서 앤더슨 총지배인은 “235개 객실이 있는 호텔에 1000명이 올 필요는 없다”며 “한국과 중국 간 사드 문제에 따른 중국 방문객 감소도 두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방문객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중동 사람 모두 시그니엘호텔의 소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그니엘호텔은 중동과 미국, 러시아 방문객 비중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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