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시진핑 부부에 햄버거 대신 스테이크·와인 대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에 스테이크와 와인을 대접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위해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에게 스테이크와 와인을 대접했다.

    지난해 대선 기간 중국을 비롯한 외국 정상에게 값비싼 '국빈만찬' 대신 '햄버거'를 주겠다고 한 공언과는 다르다.

    만찬 메뉴는 전채 요리로 포카치오 식전 빵과 파르메산 치즈가 어우러진 시저 샐러드,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도버 솔(참서대의 일종), 녹색 껍질 콩, 당근 등을 준비했다.

    주요리로는 저온건조 숙성의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감자, 뿌리 채소구이를 마련했다. 후식으로는 바닐라 소스와 다크 초콜릿 셔벗이 가미된 초콜릿 케이크와 레몬·망고·라즈베리 3색 셔벗을 준비했다.

    와인은 소노마 코스트산 '초크힐 샤르도네 2014'(화이트 와인)와 나파밸리산 '지라드 카베르네 소비뇽 2014'(레드 와인) 2종류가 제공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이란 反정부 시위 격화…트럼프는 공습 경고

      화폐 가치 폭락과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이란 국민의 반정부 시위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확산하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 충돌 속에 사망자가 10일(현지시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도널드 트...

    2. 2

      트럼프, 쿠바에 "베네수 석유·돈 지원 안될 것…협상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흘러가던 석유와 자금 지원을 전면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쿠바는...

    3. 3

      "2000명 넘게 숨졌을 수도"…'생지옥' 이란 사망자 폭증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는 집계 결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