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합) 본격적으로 시작된 드림캐쳐 알리기 “목표는 차트 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특한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걸그룹 드림캐쳐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드림캐쳐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드림캐쳐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Lullaby’의 감성 넘치는 무대와 타이틀곡 ‘GOOD NIGHT’의 강렬한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뷔 싱글 ‘악몽’ 활동을 마무리한 지 불과 약 일주일 만에 새 싱글로 활동 재개에 돌입하는 드림캐쳐는 “쉬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 할 때 휘몰아 쳐야한다”며 초고속 컴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판타지 스토리로 기존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한 걸그룹이다. 두 번째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에는 드림캐쳐 특유의 파워풀한 메탈 록 넘버는 물론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까지 상반된 매력이 담겨 있다. 다미는 “우리 콘셉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무대 위에 검은 옷을 입는 걸그룹이 찾기 힘든데, 우리는 그런 포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 마음에 든다. 지금 모습으로도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고, 지유는 “드림캐쳐는 우리만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좋다. 우리와 콘셉트가 겹치는 분들이 없어서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트랙 ‘My Toys’는 ‘악몽 - Fall asleep in the mirror’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 화려한 기타 솔로연주와 도입부의 노크소리가 일곱 악몽들이 선사할 새로운 스토리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GOOD NIGHT’는 데뷔 싱글 ‘악몽’의 콘셉트를 이어가는 드림캐쳐 특유의 영 메탈 장르의 타이틀곡이다. 드림캐쳐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감각적인 가사, 보다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 록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싱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Lullaby’는 ‘누군가의 꿈속에만 존재하는 드림캐쳐’라는 콘셉트를 가진 발라드 곡이다. 상대방이 꿈에서 깨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자장가로써 감성의 흐름을 이끄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그리고 2절부터 더해지는 기타&드럼 사운드가 매력을 더한다. 유현은 “‘Chase Me’와 ‘Good Night’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Chase Me’의 내용은 우리가 호텔 투숙객에게 악몽을 꾸게 하는 존재이고, 조동혁이 투숙객이다. 그래서 조동혁에게도 악몽을 꾸게 하는데, 알고 보니 조동혁이 악몽헌터였다. 이어지는 ‘Good Night’에서는 나와 시연이 헌터에게 쫓기고 있고, 수아와 가현은 이미 잡힌 상태다. 그사이 지유와 다미, 한동이 우리를 구하러 나서 헌터를 거울에 가두고 잡힌 멤버들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앨범 타이틀이 ‘Fall asleep in the Mirror’이다”고 설명했다. 유현은 이어 “아직 끝이 아니다. 다음 편이 또 있다”라며 다음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오기도 했다. 드림캐쳐의 힘 있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안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눈길을 자극했다. 무릎 보호대를 차고 무대에 오른 한동은 “연습 기간에 무릎에 물이 차는 부상을 당했다”며 “그래도 좋은 무대 보여 주고 싶어서 치료를 병행하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이번 활동에 대해 “노래가 정말 좋다.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목표는 차트 인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유는 “처음 ‘Chase Me’ 무대를 하고 사람들의 반응에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고 말했고, 다미는 “우리 무대를 보고 좋다는 말을 해준 분이 많았다. 이번에는 여운이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차라리 공장 문 닫는게 낫다"…역마진 쇼크에 NCC '절규'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석유화학업계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나프타 가격)가 지난달 t당 98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월평균 수치가 ‘t당 100달러’를 밑돈 것은 처음이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로 나프타 몸값이 치솟았지만, 전반적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된다.10일 원자재 가격 평가기관 S&P글로벌플래츠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에틸렌 스프레드 평균치는 t당 98달러로, 1월(162달러)보다 40.0% 하락했다. 주간 평균으로 보면 1월 첫째주 t당 216달러에서 2월 넷째주 t당 76달러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에틸렌 스프레드는 나프타분해설비(NCC)로 생산하는 에틸렌 제품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수익성이 높다.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대적 침공을 벌인 지난달 28일 이후 변동폭이 더 커졌다. 4일에는 t당 24달러로 바닥을 쳤다. 손익분기점(t당 250달러)을 고려하면 NCC 업체가 에틸렌 1t을 생산할 때마다 약 226달러 손실을 봤다는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나프타 원료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며 “에틸렌 제품을 생산해도 제값을 받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생산을 미루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에틸렌 스프레드가 떨어진 것은 이란 전쟁으로 빚어진 나프타 원료 공급 차질 때문이다. 동북아시아 나프타 가격은 지난달 23일 t당 614달러에서 이달 6일 776달러로 열흘 새 26.4% 치솟았다. 에틸렌 가격은 같은 기간 705달러에서 850달러로 20.6% 상승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2. 2

      보조금 부정수급땐 '최대 8배' 물린다

      앞으로 국가보조금을 빼돌리거나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등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제재부가금이 기존 다섯 배에서 여덟 배로 늘어난다. 기획예산처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그동안 점검 대상에 들어가지 않은 지방정부 사업까지 포함해 올해만 1만3000건이 넘는 사업을 들여다볼 예정이다.1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보조금 부정수급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한 지 약 2주 만이다.우선 점검 대상 자체를 대폭 확대한다. 민간 사업 6500건과 그동안 점검 대상에서 빠진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10억원 이상) 6700건을 신규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다. 예산처를 보조금 부정수급 컨트롤타워로 만드는 방안도 담았다. 현재는 부정수급 여부와 제재 수준을 각 부처가 결정하는데, 앞으로는 1000만원 이상 건은 예산처에서 직접 심의, 의결한다.제재부가금은 부정수급 총액의 최대 다섯 배에서 여덟 배로 상향된다. 예산처 관계자는 “부정수급에 대한 유혹을 꺾기 위해 주가조작 제재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재부가금을 대폭 올리기로 했다”며 “상반기 보조금법 개정안을 발의해 연말까지 시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적발한 대표적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건으로는 중국산 저가 장비를 설치하고 국산 장비를 설치했다고 거짓 보고하거나, 가족이 주주인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보조금을 독식한 사례, 정보통신기술(ICT) 지원 보조금으로 해외 골프 상품을 기획 판매한 사례 등이 있다.남정민 기자

    3. 3

      "대통령도 나와라"…9시 되자 교섭요구서 봇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노동계가 전국 주요 사업장은 물론 정부와 대통령까지 ‘진짜 사장’으로 지목하며 교섭 공세에 나섰다. 노조법 개정안의 핵심인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를 근거로 하청 노조들이 일제히 교섭 요구서를 들이밀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이날 법 시행에 맞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상대로 원청 교섭과 초기업 단위 정부 교섭을 공식 요구했다. 이들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무직, 민간·공공 위탁 및 자회사 근로자 등 202개 사업장 8600여 명이 소속된 노조다. 교섭 대상자로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을 명시했다.노조 측은 “초기업 단위 교섭으로 노동자 권익을 향상시키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했다. 법 개정으로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된다면 대통령과 정부 부처 역시 하청 근로자의 단체교섭 요구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민간 사업장도 첫날부터 무더기 교섭 요구를 받았다. 하청 근로자들이 속한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동조합은 이날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에 일괄적으로 교섭 요구서를 보냈다. 노조는 “7일 이내에 모든 현장에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라”며 “이행하지 않으면 부당노동행위로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개정 노동조합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원청 사업주는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면 7일간 사업장에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고 다른 노조의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스코는 이날 한국노총 금속노동조합연맹의 요구를 받아들여 교섭 요구 사실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