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컴백 뿐 아니라 예능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위너는 5일 공개된 신곡으로 차트를 점령해 화제를 모으며, 특히 송민호의 예능 활약상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다.그는 지난달 tvN `신서유기3`에 출연해 나이 차가 많은 강호동에게 "호동이 형이 너무 좋다"라며 고백하는 등 케미를 선보였다.강호동 역시 "막내에게 우리 운명이 달렸다. 막내가 간댕이가 커서 나를 겁내지 않고 친구로 봐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