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어차피 우승은 보이프렌드? 295점으로 최고점 기록하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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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의 결승전 진출자는 보이프렌드와 퀸즈로 결정됐다.지난 2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결승전 진출자 결정 무대가 펼쳐졌다.참가자 중 남은 샤넌, 민아리, 보이프렌드, 퀸즈가 결승 티켓을 위한 경연을 펼쳤다.샤넌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무대를, 이수민·전민주·고아라로 구성된 민아리는 걸스데이의 `섬씽`을 열창했다. 두 팀은 각각 277점으로 동점을 기록했다.이어 보이프렌드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를 선곡, 29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보이프렌드의 무대에 대해 유희열은 "처음으로 아이돌을 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100점을 매겼다.마지막 무대는 크리샤 츄·김소희·김혜림 등 `퀸즈`가 스파이스 걸스의 `Wannabe`를 불러 280점을 얻어냈다.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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