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찾은 권오준 "미래 50년 준비하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권 회장은 “2017년은 지난 50년의 성장을 발판 삼아 다음 5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100년 기업으로 가는 반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로 뭉친 직원들의 끈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