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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이다도시, 이혼 후 생활고 토로…"양육비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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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좋다' 이다도시
    사람이 좋다 이다도시
    사람이 좋다 이다도시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 이다도시는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이혼 후 열심히 살고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도시는 프랑스 출신으로 지난 1993년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이다도시는 16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과거 출연한 SBS '좋은아침'에서 이다도시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양육비는 받았냐"는 질문에 "양육비를 안 받는다. 원래 받아야 하지만 소식이 끊기면서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다도시는 "이혼 했을 때 모든 것을 다 멈췄다. 내가 너무 힘든데 그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었다. 그래서 일이 거의 없어졌다. 그때 같은 일은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라고 방송 활동을 접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다도시는 "이혼 후 1년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장 보러 같 때 계산기를 들고 가서 금액을 확인하고 장을 봤다. 이혼 때문에 아무 잘못이 없었는데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게 힘들고 너무 억울했다"라고 토로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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