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했다.채림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