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도깨비'로 뜬 럭셔리카, 디자인도 성능도 이탈리아 명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 기블리SQ 등
실내외 고급스러움과 안전사양 대폭 강화마세라티
실내외 고급스러움과 안전사양 대폭 강화마세라티
2017년형 기블리는 안전 품목이 대폭 보강됐다. 스톱앤드고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로 이탈 경고, 어드밴스트 브레이크 어시스트, 전방 충돌 경고,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어드밴스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시스템 패키지가 마련됐다.
기블리 S Q4는 6기통 3.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최고 410마력, 최대 56.0㎏·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는 4.8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6기통 3.0L 디젤은 최고 275마력, 최대 61.2㎏·m의 토크를 뿜어낸다. 디젤이지만 마세라티 액티브 음향 시스템이 배기음을 조율했다. 변속기는 ZF 자동 8단이다.
엔진은 6기통 3.0L 가솔린과 터보, 디젤 등 세 가지다. 모두 ZF 자동 8단 변속기와 맞물리며 지능형 4륜구동 Q4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편의 및 안전품목으로는 오토 스타트&스톱, 적응형 크루즈컨트롤, 전방충돌경고장치, 자동긴급제동장치, 차로이탈경보장치 등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부분변경을 거친 콰트로포르테는 2013년 선보인 6세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외관은 상어 코를 형상화한 그릴을 통해 강인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범퍼엔 얇고 넓은 일체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했다. 측면의 사이드 스커트와 사이드 미러도 변경해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주행상황에 맞춰 공기저항을 낮추는 ‘전자식 에어셔터’를 채택해 저항을 10% 정도 줄였다. 실내는 8.4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미러링과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세부 모델은 그란루소, 그란스포트 두 가지다. 그란루소는 마세라티 고유 이미지를 강조해 크롬 소재로 마감한 범퍼, 20인치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했다. 그란스포트는 외관 전면부에 중앙과 측면 세 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츠 세단 이미지를 부각했다. 후면부는 블랙 피아노 스포일러를 더해 강인한 느낌을 낸다. 실내는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 휠, 페달 등으로 역동성을 드러냈다.
권용주 오토타임즈 기자 soo4195@autotimes.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