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누적 매출 1조 달성…국내 기업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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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가 국내 모바일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컴투스는 기획 초기부터 해외 시장 공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서머너즈 워`가 전세계 시장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 `원빌드 시스템`이 성공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또 이번 성과에 대해 1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10편의 매출 합계보다 많으며, 베스트셀러 소설 5,550만 권을 판매한 것과 맞먹는 기록이라고 덧붙였습니다.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의 IP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부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재은, ‘30kg 감량’ 되찾은 미모…다이어트 비법은?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