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컨슈머헬스케어사업 대표에 김의성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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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가 컨슈머헬스케어부문 대표에 김의성 전 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사업 대표를 영입했습니다.또, 당뇨순환기 사업부 대표는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 전 사노피 당뇨순환기 일본사업부 대표를 선임했습니다.김의성 신임 대표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네슬레와 펩시코,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 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김의성 대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튼튼한 일반의약품 사업을 흡수하면서 사노피가 글로벌 컨슈머헬스케어 부분에서 Top3위로 도약했다"며 "다양한 영업·마케팅 경험을 통해 사노피가 컨슈머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