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 훈훈한 의리파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동휘가 의리 있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장강호(이호원 분)가 은호원(고아성)을 배신한 사실을 이동휘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휘는 강호의 배신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호원의 시한부 인생을 알고 있는 이동휘이기에 안타까움은 배가돼 울분까지 터져 나왔다. 이동휘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며, 호원이 계속해서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심지어 팍팍한 삶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이동휘는 호원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가 하면, 동기들이 똘똘 뭉쳐서 힘든 회사생활을 이겨낼 수 있도록 늘 중심을 잡아줬다. 사실 이동휘가 분한 기택은 시청자들에게 이미 익숙한 ‘조력자’ 캐릭터다. 여주인공이 위기에 처할 때면 한걸음에 달려와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이다. 그런 기택이 좀 더 멋지게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이유가 있다. 이동휘의 감정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이동휘는 상황에 맞는 분위기로 시시각각 연기에 변주를 주며 현실감과 더불어 몰입도를 높이는데, 이러한 감정 연기는 이동휘의 강점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연기력 논란 한 번 없이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낸 ‘이동휘 효과’가 이번에도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이처럼 이동휘의 물오른 매력에 도기택 캐릭터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
    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AI인프라 투자 힘입어 12월 자본재 주문 급증

      12월 미국 주요 자본재 신규 주문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급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또 해당 제품 출하량도 급증해 4분기 기업의 설비 투자와 미국 경제 성장이 견조했음을 시사했다.미국...

    2. 2

      뉴욕증시,기술주 주도로 반등…나스닥 1.2% 상승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표들이 발표되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시장 혼란 우려가 가라앉으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력한 반등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기술주 ...

    3. 3

      밴스 美부통령 "요구사항 거부한 이란에 군사력 사용권리 보유"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번주 핵협상에서 미국의 핵심요구사항인 “레드라인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언급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