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어떤 점이 송구한가'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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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55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마련된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며 '국민에게 한 말씀 해달라', '어떤 점이 송구한가' 등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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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시 35분부터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로 21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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