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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상가는 투자자,임차인이 먼저 알아본다 `디오토몰`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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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적인 월세 수익은 물론 자산가치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경험 및 판단 착오로 투자에 실패한 사례도 많은 만큼 어느 때보다 세심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이럴수록 입지적 장점은 기본에 기존 평범한 상가와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하는 상가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톡톡튀는 외관디자인과 매장 구성 특화 등 여러모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D-AUTO MALL`(디오토몰)`에는 대전 최대 규모의 전시, 매매, 금융, 보험, 정비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첨단 원스톱 매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D-AUTO MALL`(디오토몰)`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7,827㎡ 규모로 조성된다.자동차 전시매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동차 콘텐츠를 경험하고, 문화 및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동차 매매시장과는 크게 차별된다. 세부적으로 차량구입에서부터 자동차정비, 부품, 세차, 광택 등 오토케어 서비스와 성능검사, 이전등록, 자동차금융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본업종 구성과 더불어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 대)과 콘서트,예술,공연홀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상권활성화를 위한 카페, 패밀리레스토랑, 전문식당가 외에도 베이커리, 편의점 등의 다양한 F&B배치로 각종모임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동차 복합 문화 상가답게 자동차 그릴을 모티브로 한 외관 스타일을 갖췄다. 백화점식 단지설계로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자동차 실내매장의 특성상 날씨 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사계절 언제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야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렇듯, 화려한 외관과 접근성 등 덕분에 고객 체류시간, 재방문율이 일반 상가에 비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D-AUTO MALL`(디오토몰)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차량구입에서부터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의 제공,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가 없는 완벽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D-AUTO MALL`(디오토몰)은 차량 품질과 가격에서 사후관리까지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되기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다.입지 또한 탁월하다. `D-AUTO MALL`(디오토몰)이 들어서는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은 주변에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유성IC와 3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구암전철 역세권을 비롯한 복합터미널 도보 5분이내 거리로 역을 이용하려는 직장인, 학생 등의 수요가 확보됐다. 약 2만4,800여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단지의 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 아울러 호남고속도로 지선 및 유성대로에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부분도 장점으로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인 `디오토몰`은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상가 투자의 안정성을 높여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어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걸려 온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대전 유성구 복용동로 35(구, 영보화학)에 마련돼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이비 “난 연애 끊기면 안 되는 사람”...고은성 다시 만난 이유는?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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