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오디션 개최해 NCT 멤버 뽑는다"…인도네시아 '들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4일 이수만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샹그릴라 자카르타 호텔 볼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문화계 대표로서 참석했다.
ADVERTISEMENT
현지 매체 CNN Indonesia는 'SM엔터, 문화를 통해 한국 경제 확대하는 방안 제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이번 서밋 참석 및 기조연설 내용, SM의 설립 이래 성과 등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해당 매체는 "SM의 설립자 이수만에 따르면, 문화는 한 나라의 시장 경제를 여는 열쇠이다. 이수만 회장은 K-POP 문화를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퍼뜨린 주인공이며, SM의 경제적 이익 창출 효과는 말 할 필요도 없이 상당하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