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로미오, 컴백 첫 주 성공적인 무대 신고식…시선강탈 퍼포먼스로 ‘눈도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로미오(ROMEO)가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U)’를 발표하고 가요계로 복귀한 로미오(윤성, 현경, 카일, 승환, 민성, 마일로, 강민)는 지난 9일과 12일 각각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전 활동에서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꽃미남 비주얼과 소년다운 풋풋함을 뽐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로미오는 더욱 남자다워진 매력까지 장착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소녀팬들은 물론 누나팬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 후렴 부분에서 멤버 전원이 다 같이 이동하는 포인트 안무인 일명 ‘민족 대이동’ 춤이 공개와 동시에 로미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안무로 떠오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컴백 첫 주 잇따라 음악 프로그램의 결방이 이어졌던 악조건 속에서도 출연 무대마다 존재감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첫 활동 포문을 연 로미오는 치열한 컴백 러시 속 그들만의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로미오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려준 팬클럽 줄리엣 분들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덕분에 무대도 잘 마칠 수 있었다. 늘 고맙고 힘이 된다”며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더욱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컴백 소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로미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는 헤어진 남자의 허탈하고 공허한 마음을 뉴잭스윙 장르로 표현한 댄스곡으로,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곡뿐만 아니라 안무, 의상까지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며 기존 로미오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들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로미오는 금주에도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를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청와대 퇴거` 박근혜 전 대통령 "진실 반드시 밝혀질 것"
    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
    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ㆍ[화보] 박시현 언더웨어 화보.. 레이싱걸다운 몸매 과시
    ㆍ‘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충격적 맨얼굴, 알고보니 식용유 덩어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2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0엔대로 치솟았다. 달러당 160엔대를 기록한 것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2024년 7월 11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위기 때 달러 매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도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오름세다. 27일에는 연 4.4%대까지 오르며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미·일 금리 차이 확대를 예상한 엔화 매도,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유가 상승은 계속해서 엔화값을 떨어뜨리고 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16달러(5.46%) 오른 배럴당 99.64달러에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무역적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시장에선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23일 엔저에 대해 “언제라도 모든 방면에서 만전의 대응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9일엔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일본에서는 장기금리 지표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오르고

    2. 2

      "수천억 투자는 어떻게 결정되나"…성경과 금융의 공통점 [양동운의 금융 관찰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전통적으로 소송변호사의 방은 소송기록으로 가득합니다. 반면, 필자가 일했던 금융 전문 로펌의 서재 벽면은 두툼한 바이블(Bible)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바이블이란 금융계약서류집(Transaction Bible)으로, 기독교의 경전(the Bible)과는 전혀 다른 문서입니다.이러한 바이블은 주로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금융계약이 체결되면서 엮입니다. 기본 금융계약서, 채권자간합의서, 부속계약서, 사업서류, 법률의견서 등의 묶음으로 수백 쪽은 기본이고, 수천 쪽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왜 바이블을 만드는 것일까요?대형 프로젝트가 '시장 논리'로 추진되려면? 도로, 연륙교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합니다. 근대 이전에는 이를 동원할 역량을 가진 곳은 국가(왕)이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도로나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보듯 국가의 재정이나 노역강제를 통해 대규모 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근대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돈만 있으면 시장에서 기술, 인력, 물적 자원을 매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다만, 도로 건설 후 어떻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막대한 건설자금을 마련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습니다.놀랍게도 1860년경 카를 마르크스는 "왜 도로 건설은 개별자들(개별 자본가들)의 사적 사업이 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고도화에 상응하는 집중된 대규모 자본, 대규모 교류로 인

    3. 3

      휘발유 '리터당 2498원'도 나왔다…기름값 이틀째 고공행진

      정부가 2차 최고가격제(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전국 기름값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상승했다. 유류세 인하와 공급가 상한 조치를 동원했지만 국제가격 급등 여파가 반영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 오름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는 모습이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55.7원으로 전날보다 16.91원 올랐다. 경유는 15.4원 오른 1849.96원을 기록하고 있다.서울은 상승 폭이 더 컸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96.6원으로 하루 새 31.02원 급등했다. 최고가는 249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도 1877.22원으로 전날보다 23.7원 올랐다. 최고가는 2279원을 기록했다.이번 2차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즉 도매가 상한선을 조정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주유소는 여기에 마진을 붙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정한다.2차 최고가격은 2주 전 1차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산출됐다. 1차 최고가격 적용 기간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을 반영한 뒤 제세금을 더하는 방식이다.문제는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빠르게 뛰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상승분이 그대로 국내 가격에 반영되면서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기름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기준 아시아 원유시장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122.14달러로 하루 전보다 9.1달러 올랐다.전국 휘발유·경유 가격은 이란 사태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지난 10일 최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16일 만인 이달 26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